SK하이닉스 주가가 장 중 93만원을 돌파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펀드어드바이저(이하 블랙록)의 지분 5% 확보 소식 영향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7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3.02% 오른 9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중 93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글로벌 사모펀드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지분을 늘린 사실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블랙록 보유 지분이 기존 3639만6349주(4.99%)에서 3640만7157주(5.00%)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블랙록의 SK하이닉스 지분율 5% 이상 확보는 지난 2018년 5월 9일 이후 약 7년 9개월 만이다.
블랙록은 이번 주식 추가 매수가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자자가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상장사 주식 합산 보유비율이 5%를 넘거나 이후 1% 이상 지분 변동이 있는 경우 보고의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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