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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진심 교육대상' 교육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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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웃어야 학생도 웃는다", 행정지원 확대·교권 보호 공약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최윤홍 캠프]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최윤홍 캠프]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최윤홍 예비후보가 교육 부문 전국 단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진심 교육·예술·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1989년 9급 공채로 교육행정에 입문해 35년간 현장을 지켜왔다.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교육감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집행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교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행정지원본부'를 도입한 점이 대표 성과로 꼽힌다.

최 예비후보는 "교사가 웃어야 학생이 웃고, 학생이 웃어야 학부모도 웃는다"며 "행정은 시스템이 맡고 교사는 수업에 전념하도록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해 학부모·학생·교사가 함께 소통하는 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최 예비후보는 교권 보호 장치 강화와 민원 처리 기준 표준화, 제2 행정지원본부 설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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