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림청 "경남 함양 산불 진화율 99%…5시쯤 완진 전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향 구역이 100ha 넘기며 올해 첫 대형산불 돼

산림당국이 23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림당국이 23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첫 대형 산불이자 산불 대응 2단계가 발령됐던 경남 함양 산불이 23일 오후 5시쯤 모두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경남 함양 마천면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이날로 사흘째, 40시간 넘게 이어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진화율이 99%대에 달하고 있다"며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주불이 완전히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당 산불은 지난 21일 밤 9시 10분쯤 발생했다. 이후 영향 구역이 100ha를 넘어가면서 지난 22일 오후 10시 반쯤 올해 첫 대형산불로 확대했다.

산림청은 강풍이 분 밤 사이에는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23일 들어 헬기 50여 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산림청은 이날 일몰 전 주불 진화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번 함양 산불로 산림 232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구체적인 산불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소방 당국 등의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