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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울진해양과학관, 해양생태계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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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연안 지역 해양생태계 사진 기록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매일신문DB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매일신문DB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선보였던 사진전 '제주 문섬 바다에 찾아온 손님'과 '섬과 연안의 생명을 기록하다'를 하나로 묶어 새롭게 기획한 '생명기록 : 제주 문섬 바다와 섬·연안 생태' 전시회를 오는 2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로 빠르게 변화하는 도서·연안 지역 및 해양 생태계를 사진 기록으로 조명한다.

특히 제주 문섬은 우리나라에서 쿠로시오 해류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해역으로 조하대(수심 40m 이내)에서 연구자들이 직접 촬영한 열대·아열대성 해양생물 사진을 통해 기후 변화가 바꾸는 해양 생태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시의 또 다른 축인 '섬과 연안의 생명을 기록하다'는 2025년 대국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됐다.

▷야생생물 ▷서식지·생태계 풍경 ▷행동·생태 순간 포착 ▷스마트폰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일반 국민의 시선으로 본 섬과 연안 생태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보여주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한다.

김외철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이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생태계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생물 다양성과 생물자원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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