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정권)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초암사~국망봉 탐방로 등 7개 구간(51.58km)을 통제한다.
통제 탐방로는 연화동~연화삼거리와 초암사~국망봉, 국망봉~늦은목이, 어의곡삼거리~국망봉, 묘적령~죽령 탐방로, 을전~늦은맥이재, 남대분교~늦은목이 등 7개 구간으로 상세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머지 정규 탐방로 13개 구간은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산불대책기간 동안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간 무단출입,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벌인다. 위반 시에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도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인근 지역의 산불 발생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과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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