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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다움, 서울 심장부서 화려한 데뷔… '과수 성지' 경산의 새 얼굴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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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다움이 수도권 시장을 공략해 판촉 행사를 진행 중이다. 경산시 제공
경산다움이 수도권 시장을 공략해 판촉 행사를 진행 중이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경산다움'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경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경산조공)과 경산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농협하나로유통 양재점에서 열린 특판행사를 통해 '경산다움'을 공식 선포했으며, 행사 기간 내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경산다움'은 꽃의 도시이자 전국적인 과수 성지로 알려진 경산시의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행사에서 경산조공은 산지의 우수한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통합 마케팅의 실무 주체로서 선봉장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공식 선포식과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그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행사 현장에서 '경산다움'이 선보인 복숭아와 자두는 품질과 전략 모든 면에서 돋보였다. 경산조공은 1인 가구 및 소가족 중심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800g에서 2kg에 이르는 다양한 소포장 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웠고, 이 전략은 현장에서 적중했다. 시식 코너를 통해 전해진 경산 과일 특유의 높은 당도와 신선함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유통 중심지에서의 매출 확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향후 '경산다움'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국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경산조공과 경산시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경산몰' 등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경산다움'의 고품질 농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산지와 소비지의 도농상생을 이끄는 핵심 브랜드로 떠오른 '경산다움'은 앞으로도 경산 농민의 땀방울에 가치를 더하고,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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