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이달부터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한다.
4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계획에 맞추어 추진되는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울릉군은 추가로 2%의 국비를 더 지원받게 됐다.
군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군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70만 원 한도로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할 수 있다.
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울릉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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