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은 최근 공시된 관리종목 지정 우려 안내와 관련해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자산 재평가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사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상 손실 요인으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에 대한 안내 공시가 이루어졌지만, 이는 사업 기반이나 현금흐름의 문제 보다는 구조 전환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재무 지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엘은 자동차 전장 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2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기존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보유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포함해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러한 조치들이 반영될 경우 관리종목 지정 우려는 충분히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엘은 기존 전장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창출 기반 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전장·로봇·에너지를 연결하는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조치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시장과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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