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일 기술평가 수행 실적, 평가 인력·인프라가 부족한 10개 기관의 평가 업무를 종료했다. 향후 평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평가기관 16사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전문평가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평가 절차의 공정성·기업의 결과 수용성 제고를 위해 이달 중 평가위원 섭외 시 이해관계자 등에 대한 사전 기피신청 절차 마련, 평가 결과 확대 제공 등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정기 평가·모니터링을 통해 실적이 저조하거나 평가 품질이 낮은 기관, 공정성 저해 기관의 평가 업무는 종료하고 혁신기업의 원활한 자본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이 높고 평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전문 평가기관은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전문 평가의 전문성·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전문 평가의 전문성·일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 평가기관을 정비하는 것"이라며 "평가신청기업의 결과 수용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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