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산시·한국필립모리스, 하수처리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산업폐수 기준 강화
낙동강·양산천 수생태계 보전 기대

양산시가 양산하수처리장에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가 양산하수처리장에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가 기업과 협력해 공공하수처리 방류수의 수질 개선에 나섰다.

11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양산하수처리장에서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 통합물관리 정책에 기업이 참여하는 사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공하수도로 유입되는 산업폐수 수질 기준을 기존보다 대폭 강화해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조치가 낙동강과 양산천의 수질 개선은 물론 지역 수생태계 보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환경정책에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녹색도시 로드맵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들이 11일 중앙당사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각자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철우 현 도지사와 유일한 여...
한국석유공사는 일부 알뜰주유소가 단기간에 경유 가격을 크게 인상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손주석 사장은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가격 ...
청와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와 별도로 사법시험 부활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이를 부인하며, 사법시험 도입 시 혼란 최소화를 ...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군의 공격으로 선박 4척이 추가로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해상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