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7만22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전체 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55% 소폭 상승했다.
국·공유지와 공공용지를 제외한 최고지가는 영주동 380-6번지 상업용지로 ㎡당 465만4천 원이며, 최저지가는 부석면 북지리 141번지 자연보전관리지역으로 ㎡당 303원으로 조사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및 방문 조회도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방문 접수뿐 아니라 팩스와 우편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이 맞지 않거나 지목, 용도지역, 이용상황 등이 실제와 다른 경우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김수정 영주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기간 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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