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털보기자의 '그사람']봉사·나눔의 여성 리더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과 '신나는 봉사대' 회장
섬세하고 강인한 여성 리더십 강조 "위기에 강해"

'신나는봉사대' 이종선 회장과 회원들은 매월 두차례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보내주고 있다. 신나는 봉사대 제공

"나눔과 봉사는 제 기쁨입니다."

이 대표는 기업이 큰 이윤을 내기 시작하면서, 각종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사)대구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제22대 회장에 취임했다. '신나는 봉사대' 회장도 맡고 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지역의 여성 지도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후 이를 잘 실천하고 있다. 취임식 때는 화환 대신 받은 쌀을 해인장애인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 회장은 올해 초 수성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대구 여성 신년교례회서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위기 속에서 여성들의 지혜와 강인함이 대구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3년 전에는 동구 이시아폴리스 산단협의회장 자리도 맡아,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산단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나눔의 DNA는 몸 속에 늘 흐르고 있다. 류병선 (주)영도벨벳 회장이 운영하는 보광명 장학재단에 3천만원을 쾌척했으며, 지역 사회에 불우 이웃을 위한 각종 행사에서는 (주)젠텍스에서 생산한 항균이불 세트를 기부하고 있다. 그는 "제가 할 수 있을 때, 가능한 많이 주변과 함께 나누고자 하며, 그렇게 살고 있다"며 "각종 단체에 많은 분들이 추천하면, 마다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15일 호남권 경선이 최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최근 온라인에 확산된 글에 따르면 A씨는 40년 동안 모은 전 재산을 SK하이닉스의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한 결과 22억 원의 손실을 입고 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취소하며,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핵 위협 종식에 대한 합의의 기본 틀이 마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