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혁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K2 군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대구시는 지방채 3천억원을 발행해 이전부지 토지보상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사업이 약 1년 가까이 늦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형 공공 인프라 사업에서 지방채 발행은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재정 수단"이라며 "K2 군공항 이전사업 역시 종전부지 개발을 통해 재원을 회수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선제적인 재정 투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채 발행은 행정안전부 심의 등 행정 절차에 통상 약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차기 시장 임기 이후 행정 준비와 심의 절차까지 더해져 결국 약 1년 가까운 시간이 추가로 소요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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