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선 레이더] 이재혁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대구시, 지방채 발행 결단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전부지 토지보상부터 시작해야…1년 가까이 늦어질 수도"

이재혁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이재혁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이재혁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K2 군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대구시는 지방채 3천억원을 발행해 이전부지 토지보상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사업이 약 1년 가까이 늦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형 공공 인프라 사업에서 지방채 발행은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재정 수단"이라며 "K2 군공항 이전사업 역시 종전부지 개발을 통해 재원을 회수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선제적인 재정 투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채 발행은 행정안전부 심의 등 행정 절차에 통상 약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차기 시장 임기 이후 행정 준비와 심의 절차까지 더해져 결국 약 1년 가까운 시간이 추가로 소요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국민 배당금' 제도를 제안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청와대는 그의 발언이 개인 의견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회의에서도 성과급 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노조는 영업이익...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나무호가 외부 공격으로 피격된 사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 미국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이 제기되었으며, 이 주장에 대해 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절 열병식에서 급격히 노화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상황 속..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