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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모터스·삼보프라텍, '나눔명문기업' 각각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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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8, 29번째

이유경(오른쪽) 삼보모터스㈜·삼보프라텍㈜ 대표가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마치고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이유경(오른쪽) 삼보모터스㈜·삼보프라텍㈜ 대표가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마치고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삼보모터스㈜와 삼보프라텍㈜이 1억원 이상 고액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동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삼보모터스는 5년간 총 3억5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실버 등급으로 가입해 대구 28호(전국 692호)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삼보프라텍은 총 1억2천300만원을 기부하며 그린 등급으로 대구 29호(전국 693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삼보모터스와 삼보프라텍은 지역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대구 대표 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삼보모터스그룹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산불 피해 지원 성금과 저출생 대응 기금, 사회공헌협의회 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재하 삼보모터스그룹 회장은 대구 15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개인 고액 기부에도 앞장서며 나눔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유경 삼보모터스·삼보프라텍 사장은 "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두 기업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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