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이사장 권재행)는 18일 대구 북구 칠곡 엔젤스농구단에서 '2026 한국다문화재단 신년교류회 및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북구, 달서구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가 진행됐다. 또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 후원 물품도 함께 마련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재행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다문화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교류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다문화재단은 14년간 다문화 가족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구성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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