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수성클럽(회장 김상희)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수성클럽 회원 25명은 적십자 제빵봉사원 8명과 함께 단팥빵과 컵카스테라, 아몬드 트위르 등 3종의 빵 580봉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완성된 빵은 대구 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됐다.
김상희 회장은 "갓 구운 빵 냄새는 사람을 참 기분 좋게 만든다는 걸 새삼 느꼈다. 이 빵이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일상 속 작은 웃음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는 국제적인 여성 자원봉사 단체다. 이날 제빵 봉사를 후원한 대구수성클럽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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