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투약한 채 무면허 상태로 역주행을 하다가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며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역주행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그를 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 차량에서는 소량의 필로폰과 주사기가 발견됐으며, 경찰이 그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마약을 투약한 구체적인 장소 등은 확인 중"이라며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 살아나"…대구시장 출마 선언
"김부겸 버릴 만큼 대구 여유 있습니까"…힘 있는 여당 후보 선물 보따리 풀었다
올해 벌써 58명 사직…검찰 인력 붕괴, 미제사건 12만 건 폭탄
김부겸 "지역 현안, 책임지고 완수"…대구시청에 '파란 깃발' 꽂나 (종합)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