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테크 소재 기업 ㈜뉴라이즌은 친환경 소재 기업 에코심플렉스㈜와 공기정화 및 수처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코심플렉스의 바이오황(Bio-Sulfur) 소재 기술과 뉴라이즌의 나노섬유·정전섬유 기반 필터 기술을 접목해 공기와 수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융합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코심플렉스의 바이오황 소재는 항균, 탈취, 유해물질 저감 기능을 갖춘 친환경 소재로, 다양한 환경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뉴라이즌은 나노섬유와 정전섬유를 결합한 다층 여재 구조의 '듀라필텍스(Durafiltex)' 기술을 바탕으로 공기 저항을 낮추면서도 높은 집진 성능을 갖춘 고효율 필터를 개발해 반도체 클린룸과 데이터센터 등에 공급해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바이오황 기반 공기정화 및 수처리 기술 공동 연구 ▲환경개선용 고성능 필터 및 기능성 소재 개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제품 공동 기획 및 출시 ▲국내외 시장 진출 및 사업화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소재와 필터 기술을 결합한 환경 솔루션을 확보하고, 탄소 저감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는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공기질과 수질 개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클린테크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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