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춘 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미혼남녀 만남행사인 '구수곡 숲속의 인연캠프 시즌2'를 연다.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5년부터 1997년 사이 출생한 미혼남녀 30명이다.
참가자들은 울진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한 힐링 데이트를 비롯해 ▷커플팀 빌딩 ▷로테이션 매칭 토크 ▷전시관 랜덤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발은 울진군 생활거주자를 우선하며 신청자 중 최종 참가자는 오는 20일 개별 통보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국 울진군 인구정책과장은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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