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선 레이더]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 신공항 3호 공약…신공항 배후 미래항공·모빌리티 혁신 '기회발전특구'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세제·규제 특례 확보, 중소형 항공·드론 MRO와 대드론 인증 거점 육성, 미래 모빌리티 실증도시 도약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는 3일 "대구경북신공항을 기반으로 차세대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의성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다"는 신공항 3호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개별 사업으로 흩어져 있는 드론·모빌리티 산업을 하나로 묶어 '기회발전특구'로 완성하겠다"며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를 통해 기업과 청년이 스스로 찾아오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또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조직과 분권법제론'에서 이미 강조해 온 핵심 정책 방향"이라며 "지방이 스스로 산업을 유치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적 장치"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항공·드론 특화 MRO 및 부품 산업 집적 ▷대드론(안티드론) 시험·인증 거점 구축 ▷미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기반 실증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대형 민항기 중심이 아닌 중소형 항공기·드론·항공전자부품 중심의 현실형 MRO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정비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공항 보안의 핵심 기술인 대드론 산업을 단순 육성을 넘어 국가 시험·인증 기능까지 갖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자율주행·UAM 등 미래 모빌리티는 실제 운행이 아닌 규제샌드박스 기반 실증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해 정책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최 예비후보는 "의성을 단순한 공항 배후지가 아닌 산업을 창출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군 장병 상해보험 도입을 발표하며 군 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장병과 가족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보험은 내년 7...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두 달 연속 증가하며 투썸플레이스와의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6% ...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만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자 교수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4일(현지시간)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머지 수백 명의 직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