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부제 피하려 긴급출동차로 출퇴근"…성동경찰서장 대기발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찰조사 착수…"확인되는 비위 행위 엄정 조치"

서울성동경찰서. 연합뉴스
서울성동경찰서. 연합뉴스

긴급 출동용으로 지정돼 차량 2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이용한 사실이 드러난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21일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공식 감찰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감찰조사에 따라 확인되는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국가적 에너지 위기상황, 선거운동기간 등을 감안해 전국 경찰에 차량부제 준수, 선거중립 의무 유지 등 공직기강 확립 재강조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권 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이후 지휘관 차량 대신 2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 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전기차는 긴급 출동에 쓰도록 지정된 차량이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관련 의혹에 대해 보고받은 뒤 신속한 감찰을 통한 엄중한 문책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