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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트남 여성경제인 '상생 스킨십'…경북-타이응우옌성, 글로벌 진출 교두보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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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베트남 현지서 업무협약(MOU) 체결
베트남 여성기업인 단체와 연례 방문 정례화 및 경제 협력 강화 등

지난 6일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와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협회가 경제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와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협회가 경제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양국 여성 경제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지난 6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에서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협회와 여성경제인 교류 확대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남영남 경북지회 회장과 응우옌 티 빈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는 여성경제인 간 교류 및 투자 촉진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협력을 활성화하고, 시장 정보와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회원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여성경제인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특산품 판로 확대, 양 지역 여성경제인 간 우호 증진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양측은 연례 교류 및 방문단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세미나, 기업 방문,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인 교류 프로그램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겨질 예정이다.

남영남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 여성경제인 간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응우옌 티 빈 회장 역시 "한국과의 협력은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 발전에 있어 중요한 기회"라며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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