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복숭아의 고장인 경북 청도군 전역에서 짙은 분홍색 복사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매년 4월 중순이면 잎보다 먼저 흰색 또는 연붉은색 오판화가 잎겨드랑이에 한 개 또는 두 개씩 피어난 복사꽃이 지천에 만발, 무릉도원을 연상케 한다.
최근 주말만 되면 청도 곳곳은 복사꽃의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인다.
청도에서는 매년 4천600여 농가가 1천400㏊ 면적에서 1만8천톤(t)의 복숭아를 생산해 540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글 김성우 기자·사진 청도군 제공































댓글 많은 뉴스
권영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도움될지 의문…대구선 의미없어 보여"
경북유치원연합회 "화장품은 기업 홍보 선물, 후보자와 무관"… 경북지사 예비후보 SNS 게시물에 공식 반박
[단독] '공소취소 거래설' 전 MBC 기자, 수억 '먹튀' 당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대구경북 농촌·취약계층엔 최대 60만원
'난장판 공천' 대구 의원들은 불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