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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2차 종합병원 자리매김"…곽병원, 개원 74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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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병원 별관 문화공간서 기념식 개최

곽병원은 지난 7일 병원 별관 문화공간에서
곽병원은 지난 7일 병원 별관 문화공간에서 '개원74주년 기념'을 개최했다. 곽병원 제공

곽병원이 지난 7일 병원 별관 문화공간에서 '개원 7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사령장, 장기근속상 및 공로상 수여, 축하공연, 기념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곽병원은 개원 74주년을 맞이하여 의료 현장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직원들의 친절모범사례집 '울림 2'를 발간했다.

또 곽병원은 개원 74주년을 맞아 '사랑의 택시 Day 행사', '사랑의 보따리 나눔 행사'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지역민에 대한 봉사와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곽동협 곽병원장은 "74년이란 장구한 세월 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2차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변화하는 환자의 니즈(needs)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74년 전통의 곽병원은 1952년 곽외과의원으로 개원한 후 1983년 종합병원으로 성장, 발전하여 현재 곽동협 병원장을 필두로 31명의 전문의를 비롯한 3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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