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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 기초단체장 9곳 중 7곳 공천…마무리 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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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우성진, 서구 권오상, 북구 이근수, 군위 김진열 공천 확정
중구, 수성구 이르면 22일 결과 나올 듯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수성구을). 매일신문 DB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수성구을). 매일신문 DB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9곳의 구·군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격할 국민의힘 후보 7명이 표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1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4곳의 기초단체장 선거구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동구청장 후보에는 우성진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 서구청장에는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북구청장에는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 군위군수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각각 후보로 공천했다.

앞서 대구시당 공관위는 지난 12일 남구청장 후보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달성군수 후보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각각 단수 공천했다. 중앙당 공관위가 관할한 대구 달서구에는 김용판 전 국회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이로써 기초단체장 9곳 중 7곳에 대한 공천이 마무리된 가운데 중구청장과 수성구청장 후보 선출과 관련한 공천 작업은 지연되고 있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조만간 공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중구청장 선거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수성구청장 선거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시혁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이인선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장(대구 수성구을)은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결정을 못 한 부분이 있다"며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에는 결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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