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이하 센터)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과 센터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 장애인 자립생활 운동의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 방향을 선언하는 새로운 슬로건 & 엠블럼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센터가 지난 20년간 수행해 온 지역 장애인 권익옹호와 자립생활 지원, 인식 개선 활동 등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공유함으로서 지역사회에 활동상을 명확히 각인시켰다.
또 공모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함께 온 20년, 함께 갈 20년' 이라는 슬로건 & 엠블럼을 선포했다. 이는 센터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장애인의 자립생활 가치를 시각적으로 형상화 한 것이다.
박귀룡센 센터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과 엠블럼을 선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장애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장애인대학 운영, 중증장애인자립생활 지원 등 지역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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