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태전동 일원에 조성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오는 5월 1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해당 차고지에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3만3천287㎡ 부지에 479면의 주차 공간과 화물 운수종사자 휴식 공간 등을 조성했다. 구청은 정식 개장 전날인 다음 달 10일까지 시민 편의를 위해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월 주차 정기권 이용자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차고지 관리실에서 방문 접수를 받는다고 알렸다. 신청 인원이 주차 면수를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용 요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월 4만6천원에서 12만7천원 사이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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