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죽변 앞바다에서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6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3분쯤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업체 고무보트 A호(2.12t)를 이용해 수중레저 활동 중이던 50대 B 씨가 물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항공기 1대를 비롯해 해군 경비정, 민간어선 등 지원 세력과 함께 구역을 나눠 해상 및 항공 수색을 벌였으나 실종된 다이버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은 밤샘 수색에 이어 날이 밝자 가용 세력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넓혀 B 씨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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