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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격 후보 배제하라" 임영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 1인 시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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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포항 제6선거구 공정 경선 촉구
단수공천 강행 시 중앙당 재심청구 예고

임영숙 경북도의원 포항 6선거구 예비후보가 공정 경선을 촉구하며 2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임영숙 선거캠프 제공
임영숙 경북도의원 포항 6선거구 예비후보가 공정 경선을 촉구하며 2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임영숙 선거캠프 제공

경북도의원 포항 제6선거구에 출마한 임영숙 예비후보가 29일 공정 경선 실시를 촉구하며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임 예비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부적격자를 배제하지 않은 채 단수공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명백한 당규 위반이자 공정성과 도덕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주의와 공정 경쟁의 원칙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시위를 통해 ▷당규에 따른 부적격 후보 즉각 배제 ▷포항시 제6선거구 공정 경선 실시 ▷공천 심사 기준과 과정의 투명한 공개 등을 요구했다.

임영숙 예비후보는 "이번 피켓 시위는 특정 개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당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라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중앙당에 대한 재심청구 및 추가 시위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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