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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기 연속 흑자"…iM증권, 브로커리지 호조에 실적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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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80% 증가…영업수익 31% 확대
거래대금 증가에 브로커리지 호조…PF 우발채무 비율 36% 관리

iM증권 외경. (사진=아이엠증권)
iM증권 외경. (사진=아이엠증권)

iM증권이 5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가며 실적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비용 부담 완화가 맞물린 영향이다.

29일 iM금융그룹 따르면 iM증권의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분기(97억원) 대비 175억원 증가했다. 영업수익도 820억원으로 전분기(626억원) 대비 194억원 증가해 31.0%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239억원을 기록했다.

리테일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익은 34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WM 부문도 51억원 수준을 유지했고, IB·PF 부문 역시 9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iM증권 관계자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부문 실적 개선과 함께 대출중개 주선, 업무 수탁 등 신규 영업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이 확대되고 있다"며 "리테일 부문 역시 시장 호조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PF 관련 비용 부담 완화도 실적 반등에 영향을 미쳤다. 충당금 전입 규모가 전분기 대비 감소하며 비용 부담이 줄어든 가운데, 전년도 선제적 손실 반영 효과가 이어지며 이익 개선으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자산건전성 지표도 완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고정이하자산 비율과 연체율은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나타냈다. 순자본비율(NCR) 역시 규제 수준을 상회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부동산 PF 자산은 재구조화와 정상화 가능 사업장 중심으로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자기자본 대비 PF 우발채무 비율은 36%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선 영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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