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도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9일 유치원 교실에서 원아 11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판타지랜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교 병설유치원 원아 9명과 이전초병설유치원 원아 2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 교실은 하루 동안 '판타지랜드'로 탈바꿈해 다양한 체험 공간이 펼쳐졌다.
행사는 '마법의 숲', '공주와 기사 체험', '보물찾기 탐험' 등 흥미로운 테마로 구성됐다. 원아들은 각 공간에서 역할을 맡아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익혔다.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몰입도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체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미술, 신체활동,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확장됐으며, 교사들은 전 과정에 참여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유로운 탐색과 표현이 이뤄지도록 도왔다.
박진숙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또래와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중심의 놀이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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