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천 돌토마토'가 오는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출하에 나선다.
감천면 돌토마토는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 등 최적의 재배 조건에서 생산된다. 특히 완숙퇴비와 유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며 돌처럼 단단한 과육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어 5월 출하를 앞두고 서울 등 대도시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감천면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되고 있다. 지역을 찾는 나들이객은 갓 수확한 싱싱한 토마토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산지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감천 돌토마토는 맛과 품질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효자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통 경로를 다각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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