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은 지난 2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후보로 우창윤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박완서 후보와의 우창윤후보가 결선 맞대결을 벌인 결과 우창윤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공고를 통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실시된 영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우창윤 후보가 1위로 선출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한 여당, 강한 시장'을 핵심 기조로 내 세우는 우 후보는 "예산은 도시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국가 예산 2조 시대를 통해 산업과 일자리,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서 국가 예산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임기 내에 가시적인 산업 전환의 성과를 시민 앞에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영주초·영광중·고·서울대 건축학과와 서울대대학원 건축학 박사를 수료한 뒤 제9대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문재인∙이재명 대통령 선거 장애인 선대본부장,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LH 유니버설디자인 총괄 건축가 등을 거친 뒤 현재 (사)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 회장과 ㈜유니버설디자인건축사사무소 대표, 서울시 공공건축심의위원, 한국부동산원 BF 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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