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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단편영화제 홍보 영상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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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감독 연출 김태리·손석구 출연

미쟝센단편영화제 홍보 영상 스틸컷(사진: 미쟝센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 홍보 영상 스틸컷(사진: 미쟝센단편영화제)

오는 6월 18일 개막을 앞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구교환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태리, 손석구가 참여한 예고 영상과 스틸컷을 공개했다.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인 미쟝센단편영화제가 공개한 예고 영상은 2X9가 제작을 맡고 구교환 감독 연출, 배우 김태리, 손석구의 출연 소식에 화제를 모았다.

구교환 감독은 지난해 엄태화 감독이 연출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예고 영상에 배우로 출연한 데 이어, 올해는 연출을 맡아 영화 연출과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여기에 지난해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김태리 배우와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 처음 미쟝센단편영화제와 인연을 맺은 손석구 배우의 조합 또한 기대를 더한다.

공개 영상에는 리듬감 있는 편집과 대담한 비주얼, 위트 있는 설정을 통해 미쟝센단편영화제만의 장르적 쾌감과 실험적인 스타일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비트에 맞춰 고개를 흔드는 김태리 배우의 모습과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 속도감 있는 편집은 단편영화가 지닌 자유로운 형식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이어 '<최고의 관객> Full version out May 7'이라는 카피는 영상의 과감한 무드에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더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스틸 역시 비주얼과 분위기만으로도 다채로운 상상력을 자극한다. 모자를 깊게 눌러쓴 손석구 배우의 모습과 스크린을 응시하는 김태리 배우의 눈빛, 그리고 극장 안 두 인물의 뒷모습은 짧은 이미지만으로도 장르 영화의 무드를 연출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전체 영상은 영화제 상영 기간 중, 오프닝 영상으로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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