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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복귀… "군민과 약속 끝까지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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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만에 군정 복귀…민생 현안 우선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농어민수당 현장 챙기기 주문

박현국 봉화군수
박현국 봉화군수

"남은 시간을 봉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쓰겠습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봉화군수 경선에서 패한 박현국 봉화군수가 최근 군정에 복귀하며 남은 임기 동안 민생 현안과 핵심 사업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군수는 지난 3월 27일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직무가 정지됐으며, 지난달 27일 예비후보를 사퇴하면서 한 달여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복귀 첫날 박 군수는 군정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현안을 점검했다. 그는 "빈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켜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6월 말까지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특히 민생 지원 분야를 우선적으로 챙겼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달라고 주문했고, 7천86농가에 지급되는 농어민수당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봉화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행정력을 모아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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