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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실장 주재 '호르무즈 선박화재'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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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이 15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특사 활동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비서실장이 15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특사 활동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5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갖고 전날 호르무즈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사고와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어제 발생한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관련 점검 및 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비서실장 주재 회의가 낮 12시 30분 열렸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 해양수산비서관, 외교안보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이 자리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회의에서 사고 원인을 점검하고 향후 상황 관리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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