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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일 달성 보궐선거 후보 확정할 듯… 박형룡·서재헌 등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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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맞대결 펼칠 상대는?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페이스북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달성군 지역위원장. 페이스북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의원직 사퇴로 치러지는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매치업이 이르면 6일 드러날 전망이다.

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곳 보궐선거 후보 전략 공천을 6일에는 마무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룡 달성군 지역위원장의 전력공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박 위원장은 앞서 두 차례 이곳 총선 출마 이력이 있는 등 바닥 민심을 장기간 다져온 인사다.

박 위원장 외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섰던 서재헌 전 대구 동을 지역위원장의 등판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앞서 지난 1일 이곳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리 4선을 지낸 지역구이자 사저 소재지인 이곳은 보수세가 강하지만 최근 인구구조 변화 속에 민주당 지지세 역시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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