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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대표에 한병도 '연임'…"지선 압승해 국정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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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후보로 사실상 추대…후반기 원구성, 조작기소 특검법안 등 과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추대되며 연임에 성공한 한병도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추대되며 연임에 성공한 한병도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제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원내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민주당 원내대표가 연임한 것은 처음으로, 내년 5월까지 원내 전략을 지휘한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과반 득표를 얻어 원내사령탑으로 다시 선출됐다. 한 원내대표는 지난 1월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처음 원내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그는 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6·3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하게 지원해야 한다"며 "가열차게 국회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2대 후반기 국회를 2년간 대표할 국회의장 선출은 조정식(6선)·김태년(5선)·박지원(5선) 민주당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된다. 오는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13일 의원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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