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를 맞는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봄철대회(춘계리그)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
춘계리그의 공식 명칭은 '대구광역시장기 생활체육 대회'. 1990년 대회가 시작됐는데 2007년 미식축구 월드컵 출전,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사태로 대회가 열리지 않아 올해가 34회째다. 9일부터 6월 7일까지 주말마다 진행된다. 군위 종합운동장에서 대부분 경기가 열리고, 일부 경기는 대학 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지역 10개 대학이 출전해 1, 2부리그로 나눠 열전을 벌인다. 경일대와 한동대, 경북대와 금오공대의 경기가 개막전이다. 1부리그에선 경북대, 경일대, 한동대,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가 경쟁한다. 2부리그에서는 영남대, 동국대, 대구한의대, 대구대, 계명대가 승부를 펼쳐 1부리그 진입을 노린다.
지난해 전승으로 우승한 경북대가 우승 후보 1순위. 올해도 전력이 좋다. 다만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한동대의 저력이 만만치 않다. 경일대도 복병. 이들 세 대학이 치열하게 경쟁할 전망이다. 2부 리그에서는 영남대와 대구대가 유력한 우승 후보다. 동국대가 다크호스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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