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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개인정보 보호 'S등급' 2년 연속 석권… "AI 시대 보안 표준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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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 주관 '2025년 공공기관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1,442개 기관 중 상위 3% 진입… '지속가능한 보안 체계' 입증
김태균 사장 "개인정보 보호는 기업 존립과 신뢰의 핵심 기반"

경북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전경. 매일신문DB
경북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전경. 매일신문DB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천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의무 준수와 관리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했으며, 그 결과 54개 기관에게만 최고등급을 부여했다.

이 가운데 한전기술은 2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여 지속가능한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특히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성 및 이행·개선 노력 부문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고 그 밖의 모든 지표에서도 '우수' 이상을 기록하여 안정성과 선제적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개인정보 보호 역량 내재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의 결실이라는 분석이다.

한전기술은 지난해 최고등급을 받은 이후에도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개인정보 파일 등록관리 및 폐기 상시 점검 ▷처리방침 지속적 개선 ▷AI 신기술 환경에 대응한 보호 솔루션 고도화 등을 추진해 왔다.

김태균 사장은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보안 체계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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