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천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의무 준수와 관리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했으며, 그 결과 54개 기관에게만 최고등급을 부여했다.
이 가운데 한전기술은 2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여 지속가능한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특히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성 및 이행·개선 노력 부문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고 그 밖의 모든 지표에서도 '우수' 이상을 기록하여 안정성과 선제적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개인정보 보호 역량 내재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의 결실이라는 분석이다.
한전기술은 지난해 최고등급을 받은 이후에도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개인정보 파일 등록관리 및 폐기 상시 점검 ▷처리방침 지속적 개선 ▷AI 신기술 환경에 대응한 보호 솔루션 고도화 등을 추진해 왔다.
김태균 사장은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한 보안 체계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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