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격부가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대회신기록 4개를 수립했다.
50m 복사 개인전에 출전한 배상인(행정경찰공공,3년) 선수는 614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획득과 함께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배 선수는 지난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산탄총 스키트 종목의 임장혁(회계세무, 1년) 선수와 트랩 종목의 정호영(사회복지,1년)선수, 10m 무빙타겟 정상 혼합 종목의 최지안(안전보건,1년) 선수도 각 종목에서 금메달과 대회신기록을 동시에 수립했다.
하성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학생처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최현규 사격부 감독은 "선수들의 성과는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이다.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1983년 창단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사격부는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며 명문 사격부로서의 위상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개인) 배상인 학생, (개인) 최지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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