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을 찬 채 경찰 조사를 기다리던 마약 관련 혐의 피의자가 그대로 도주했지만, 불과 한 시간 만에 재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40분쯤 남성 피의자 A씨는 경기 의정부 경찰서에서 마약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도주했다.
경찰은 곧바로 인력을 동원해 A씨의 소재를 쫓았다. 그러던 경찰은 약 1시간 만에 의정부시 노상에서 A씨를 발견, 검거했다.
도주 당시 A씨는 조사 대기 상태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경찰서 내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A씨의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부겸 "도시철도 4호선 '모노레일' 추진…尹정부, 달빛철도에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