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이번 단지는 창원 마산합포구 내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기에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 총 1,250가구 대단지 중 739가구 일반분양… 중소형 위주 구성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총 739가구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금융 부담 완화 및 비규제 지역 프리미엄
단지는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계약금 5%(1차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비규제 지역인 마산합포구에 공급되어 재당첨 제한 및 거주 의무 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 제한 영향에서도 자유로워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몰릴 것으로 분석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6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창원·경남·부산·울산 거주자라면 주택 수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 '초품아' 입지와 특화 설계로 주거 편의성 극대화
단지는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무학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품아' 입지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예정)과 인근 마산중·고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이 좋다.
설계 측면에서는 평지화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쾌적성을 높였다. 전 세대 유리난간 창호를 시공해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라인별 엘리베이터 2대 설치와 세대별 창고 제공으로 생활 편의를 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프라이빗 영화관(예정), 사우나, 실내 스크린 테니스장 등 총 14종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 마산해양신도시 등 배후 수요 및 미래가치 기대
미래가치에 대한 전망도 밝다. 단지 인근에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이 추진 중이다. 특히 2029년까지 조성 예정인 'D.N.A.(데이터, 네트워크, AI) 혁신타운'과 인접해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마산합포구의 신규 공급 부족 상황에서 등장한 브랜드 대단지"라며 "지역 랜드마크인 '메트로시티'의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메트로시티자산데시앙은 2029년 1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317-1에 위치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靑 "국민의힘 반대로 개헌 무산 유감…국민 납득 어려울것"
울분 토하며 눈물 훔친 우원식 "개헌안 본회의 상정 않겠다" 선언
경찰, '학력 비공개·인사 개입 의혹'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고발 각하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