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무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안심을 달아드리는 대구교육 4대 공약'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어버이날, 부모의 사랑에 '카네이션'과 '안심'(安心)을)달아드리고 책임으로 답하겠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구교육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겠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도 부모도 안심하는 교육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 ▷함께 만들고 결정하는 교육 등 네 가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이도 부모도 안심하는 교육을 위해 초·중학교 내 학부모실 설치 및 운영, 학교 적응 지원 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가족 전체 심리·정서 통합 케어를 지원한다.
또 ▷운동기구를 갖춘 '학생 헬스룸' 설치 ▷등하굣길 안전시설 점검 및 안전도우미 배치 확대 ▷체험학습·수학여행 안전지원단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임 예비후보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으로 ▷학생· 학부모의 참여를 통한 학교 자율 예산제 도입 ▷시민 공론화위원회·시민 예산 감시단 운영 등 교육 주체의 참여를 강화하는 내용도 공약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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