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가 이상학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사무처장을 영입하며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상동 캠프는 10일 이상학 전 처장이 최근 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풍부한 선거 경험과 조직 관리 능력을 갖춘 인사의 합류라는 점에서 이번 영입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 전 처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1984년 신한민주당 경북도당 선전부장을 시작으로 정당 활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30여 년 동안 보수정당 조직 실무를 맡아오며 지역 정가에서 대표적인 '조직통'으로 평가받아 왔다.
또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각종 선거 현장에서 전략과 조직 운영을 담당했고, 한나라(새누리)당 경북도당 사무처장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수석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경북 지역 선거 지형과 조직 흐름에 밝은 실무형 정치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김상동 캠프 측은 "교육은 결국 사람과 조직, 현장을 움직이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상학 전 처장의 합류를 통해 경북 전역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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