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선 레이더]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이상학 전 새누리 경북도당 사무처장 영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여 년 보수정당 조직 실무 경험 갖춘 조직통 합류
김상동 캠프 "경북 전역 조직력 강화 기대"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 참여한 이상학 전 새누리 경북도당 사무처장의 모습. 김상동 캠프 제공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 참여한 이상학 전 새누리 경북도당 사무처장의 모습. 김상동 캠프 제공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가 이상학 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사무처장을 영입하며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상동 캠프는 10일 이상학 전 처장이 최근 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풍부한 선거 경험과 조직 관리 능력을 갖춘 인사의 합류라는 점에서 이번 영입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 전 처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1984년 신한민주당 경북도당 선전부장을 시작으로 정당 활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30여 년 동안 보수정당 조직 실무를 맡아오며 지역 정가에서 대표적인 '조직통'으로 평가받아 왔다.

또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각종 선거 현장에서 전략과 조직 운영을 담당했고, 한나라(새누리)당 경북도당 사무처장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수석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경북 지역 선거 지형과 조직 흐름에 밝은 실무형 정치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김상동 캠프 측은 "교육은 결국 사람과 조직, 현장을 움직이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상학 전 처장의 합류를 통해 경북 전역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동 정세와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정부가 경북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며, 구미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
경북 영덕군에 신규 원전 유치가 결정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희망의 축포를 쐈다. 신규 원전은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서명할 예정인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이 공개되면서 이스라엘이 격분하고 있다. 이 초안에는 양국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