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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그니처 공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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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5일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FT아일랜드, 크러쉬, 몬스타엑스, 리센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FT아일랜드, 크러쉬, 몬스타엑스, 리센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가 오는 9월 4~5일 양일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다.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그니처 음악 프로그램으로, 영화제만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4일에는 FT아일랜드와 크러쉬(Crush)가 무대에 오른다.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 '바래' 'Wind'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밴드다. 크러쉬는 '미워' 'Rush Hour' '가끔' 등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성과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여온 R&B 아티스트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9월 5일에는 몬스타엑스(MONSTA X)와 리센느(RESCENE)가 공연을 펼친다. 몬스타엑스는 'DRAMARAMA' 'Love Killa' 등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음악성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글로벌 K-POP 그룹이다.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 리센느는 'LOVE ATTACK'의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으며 차세대 K-POP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는 한국관광공사의 '2026 K-POP 콘서트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K-POP 공연과 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특별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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