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원(병원장 구자일)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30년 5월 14일까지 유지된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 수준 제고를 목적으로 4년 주기로 시행되는 제도로, 인증 획득은 해당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측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구병원은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통해 인증조사를 받았으며,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총 4개 영역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다. 환자안전, 진료전달체계 및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 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 존중 및 보호,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시설·환경관리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각 해당 기준의 목표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자일 병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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