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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 권영만 경북도의원 출마 선언…"현장 중심 실무형 도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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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안전·복지 강화 공약 제시

권영남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권영남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국민의힘 권영만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봉화군 경북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안전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 후보는 최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봉화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심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무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봉화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8대 행정보건복지부위원장과 9대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내놨다. 청년 창업 지원과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활성화, 전통시장 현대화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또 농업 재해보험 확대와 기술 지원 강화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안전망 강화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 후보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지역 안전시설과 비상 연락망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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