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시립도서관(이하 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특별한 인형극 공연을 마련한다.
도서관은 오는 14일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다문화 이해 인형극 '틀림이와 다름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람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한 단체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서관은 인형극에 이어 오는 7월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활용한 '다문화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8월에는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다문화 요리 체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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