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는 13일 지역 소상공인 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골목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수성구 경제의 뿌리"라며 핵심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전통시장 시설 개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설 환경과 관련해선 전통시장 노후 시설 전반에 대해 건축·설비·전기·소방 등 공동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 지원과 관련해선 구청이 직접 나서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는 이중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청·대구신용보증재단·IM뱅크 3자 협약을 통해 지역 내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원 한도의 경영안정자금을 연 3% 이차보전으로 2년간 지원한다. 김 후보는 "골목에 다시 활기가 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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